아는형님 최강희/음문석/김영광의 반전예능감을 누가따라갈까?

아는 형님  최강희/음문석/김영광의 

반전 예능감을 누가 따라갈까?

2021.1.30(토) 밤 9시에 방영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새 드라마 "안녕 나야"로 인사하는

최강희/음문석/김영광이 출연하여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는 형님 전학부터 예사롭지 않은 3인방

2월부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안녕 나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고 하는데...

그러나 아는 형님의 예능프로그램에는

예능울렁증으로 교복을 찢었다는

최강희의 반전 매력 ㅋㅋ

 

이에  김희철이 "그래서 다들 혈색이 안 좋아" 하자

덩달아 긴장한 나머지

김영광 웃으며 "돌아오겠지 뭐"하며 받아넘기고

최강희는 "정신 바짝 차리고 위아래 없이할게"하며

교실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평소 당구를 즐긴다는 음문석과 이수근의

당구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고

음문석이 "이 정도구나"하며 이수곤의 자존심을 건들자

마음 상한 이수근 김영광의 키 189Cm 대답에 

바로 "서장훈이 앉은 키네"하며 복수를 하는데 

왠지 어른들의 복수심이 아이들 같네요^^

  

쉽지 않은 아는 형님들의 예능감을 본 

배우들은 형님들을 휘어잡을 필살기를 준비하고

이에 정신 바짝 차린 아는 형님들의 눈물겨운

도전 본방을 사수하며

즐기는 재미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어진 방송에서는 시간여행을 떠난 형님들이란

주제로 콩트가 시작되었는데

17세 최강희와 현실로 나타난 최강희

 그렇게 한 곳에 모인 과거와 현재의 나

특히 서장훈의 과거 이수근은 성질을 건드는

애드리브로 교실 안을 한파탕 웃음으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내용은 본방으로 확인해보세요^^

 

극 중 게임에서 김희철과 음문석은

서로 닮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치열한 개인기 배틀이 펼쳐지는데..

점점 치열해지는 이들의 반전 매력

과연 누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지 

즐거운 주말 저녁 코로나로 지친 날들을

본방을 사수하며 확인 한번 해보세요^^

 

 

지금까지 2021.1.30(토) 밤 9시에 방영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새 드라마 "안녕 나야"로 인사하는

최강희/음문석/김영광이 출연하여

반전 예능감을 뽐낸 내용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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