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이야 납도 주민 정환/주엽 대신 창원/일용 찾은 초도 주민 허재/김병현! 무슨 일?

 안 싸우면 다행이야

납도 주민 정환/주엽 대신 창원/일용 찾은

초도 주민 허재/김병현! 무슨 일?

 

2022.3.28(월) 밤 9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납도를 찾은 표창원/권일용 주민 안정환/현주엽 대신

초도 주민 허제/김병현이 맞이하는데

그이야기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납도를 찾은 프로파일러 표창원/권일용

주민 안정환/현주엽을 기다리는데...

기다리던이는 안 오고 갑자기 나타난

허재와 김병현에게 놀라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는 지난번 볼락 매운탕과 10첩 반상을

해주겠다던 말만 믿고 찾아왔다고 하는데

완전 풀세팅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하며

주인은 없고 표창원과 권일용만... 허탈?

그래도 믿을 수 없다면 이곳저곳 뒤적거리기만

볼락 매운탕 이런 거 없다고 소리쳐본다...

어찌 됐던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권일용

해삼, 멍게는 있는데 어떻게 할 줄 몰라

자리에 앉긴 했는데 어쩌나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난감한 상태..

보다 못한 김병현 옆에서 알려주는 듯한데

"그냥 입맛에 맞춰서 따시면 돼요" 말에

권일용 "남은 시간들은 고통의 시간이겠구나"

생각하며 체념...

그런데 정작 손질은 허재가

"지금 내 가이 걸 왜 하고 있는 거지"하며

황당해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표창원은 옆에서

"섬 이장으로 책임을 지셔야죠"

이에 발끈 김병현은 "저희 섬은 옆이라고"하며

초도 자랑만 ㅎㅎ 

 

이 말에 "관할이 다르구나" 하며

맞장구치는 표창원과 권일용

웃음만 나오는데...

계속되는 좌충우돌 표창원과 권일용

허재와 김병현에게 수모들 당하는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본방을 사수하며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2022.3.28(월) 밤 9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납도를 찾은 표창원/권일용 주민 안정환/현주엽 대신

초도 주민 허재/김병현이 맞이하는

그이야기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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